Error NoteDNS/named2022/07/31 16:04by 깜빡쟁이(1) 오류문 Jul 30 04:49:10 hostname named[27802]: zone yourdomain.com/IN: refresh: unexpected rcode (SERVFAIL) from master 172.246.53.210#53 (source 0.0.0.0#0) (2) 원인 named를 쓰는 마스터(master) 네임 서버와 슬레이브(slave) 네임 서버의 영역(zone) 설정 파일이 언동되고 있을 때에, 마스터 서버의 영역 설정 파일이 잘못되었거나 없어서 존 설정 파일을 받아 오지 못하면 슬레이브 서버에서 "re...
Error Notenginx2022/07/28 11:22by 깜빡쟁이(1) 오류문 nginx: [emerg] "ssl_stapling" directive is duplicate in /etc/nginx/nginx.conf:119nginx: configuration file /etc/nginx/nginx.conf test failed (2) 원인 ssl_stapling이 한 번 넘게 지정되면 오류문이 나올 수 있다. (3) 해결 방법 'ssl_stapling on;' 또는 'ssl_stapling off;'를 찾아서 하나만 남기고 지운다.
Error Notenginx2022/07/25 00:33by 깜빡쟁이(1) 경고문 nginx: [warn] "ssl_stapling" ignored, issuer certificate not found for certificate "/etc/pki/tls/certs/???.crt" (2) 원인 자기 서명 인증서(self-signed certification)나 OCSP stapling이 지원되지 않는 SSL 인증서를 쓰는데 ssl_stapling 값을 'on'으로 넣었다면 이 경고문이 뜰 수 있다. (3) 해결 방법 nginx.conf에서 "ssl_stapling on;"을 찾아 지우거나 "ssl_stapling = off;"를 넣...
유머 노트사오정 시리즈2022/07/10 01:56by 깜빡쟁이군에 입대한 사오정은 자대 배치를 받고 상황병으로 근무했다. 어느 날 사오정이 상황실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 전화가 걸려왔다. "여기 위병소인데, 잠시 뒤에 짬밥차 들어간다." 사오정은 이 말을 듣고 중대장에게 말했다. "중대장님! 지금 위병소로 정체불명의 장갑차가 들어온답니다." 중대장은 놀라서 모든 병력을 모아 길목을 지켰다. 잠시 뒤 '짬밥차'가 휘리릭 지나갔다. "이런 바보 같은 녀석!" 중대장은 너무 화...
유머 노트최불암 시리즈2022/07/09 21:12by 깜빡쟁이어느 날 최불암이 학교에서 〈정석수학〉 한 권을 주웠다. 그래서 학교 방송실로 가서 안내방송을 했다. "운동장에서 〈정석수학〉을 한 권 주웠으니 교무실에 와서 최불암에게 찾아가시오." 그러나 아무도 찾으러 오지 않았다. 화가 난 최불암은 다시 방송실로 달려갔다. "야! 홍성대! 빨리 와서 책 찾아 가!"
유머 노트최불암 시리즈2022/07/09 21:12by 깜빡쟁이최불암이 관찰 기록문을 써 내는 것을 방학 숙제로 받았다. 그래서 고심하던 최불암은 벼룩을 관찰하기로 했다. 최불암은 벼룩 한 마리를 잡아 방바닥에 놓고 소리쳤다. "뛰어!" 그러자 벼룩이 툭툭 뛰었다. 이번에는 벼룩의 뒷다리를 떼고 다시 소리쳤다. "뛰어!" 그러자 벼룩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최불암은 무언가 알았다는 듯이 씨익 웃더니 관찰 기록문에 이렇게 적었다. '벼룩은 뒷다리를 떼면 귀가 먹는다.'
유머 노트사오정 시리즈2022/05/16 13:16by 깜빡쟁이사오정이 다니는 학교 교실이 온통 더렵혀져 있었다. 이 모습을 담임 선생님이 보더니 화가 나서 주번을 불렀다. "주번 누구야? 주번 이리 나와!" 학생들의 표정이 어두워진 가운데 사오정이 슬며시 앞으로 나왔다. 선생님은 사오정을 때리며 야단쳤다. "교실이 왜 이 모양이야? 주번이면서 청소도 안하고 뭐하고 있었어?" 그러자 사오정이 울면서 말했다. "흑흑, 저 구번(9번)인데요."
유머 노트기타2022/05/12 18:05by 깜빡쟁이어떤 할머니와 미국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버스가 오자 할머니가 미국 사람에게 말했다. 할머니 : 왔데이! 미국 사람 : 홭 데이? (What day?) 먼데이(Monday). 할머니 : 버스데이. 미국 사람 : 오우! 해피 버스데이. (Oh! Happy birthday).
유머 노트최불암 시리즈2022/05/11 20:19by 깜빡쟁이최불암이 붕어빵 장사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국민학교에 다니는 막내아들 금동이가 가정환경조사서를 내밀었다. 금동이는 아버지의 직업이 영 마음에 걸렸다.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쓸까요?” 아들의 마음을 꿰뚫고 있던 최불암.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말했다. “이놈아, 수산업이지 뭐야. 붕어를 만들잖아.”